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르히 팩터 (문단 편집) === 인물에 대한 주변 평가 === 다른 크로이츠 대원들과는 달리 붉은 코트를 입고 다닌다. 그 이유는 붉은 코트를 입은 자는 눈에 띄어서 적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만큼 죽을 확률도 높아진다. 크로이츠의 선두라 불리는 자만 입을 수 있는 것. 원래는 페일 슈페르거라는 크로이츠가 입던 것이었으나, 그가 죽은 후 키르히가 입고 다닌다. 붉은 코트를 입을 자격이 있는 만큼 키르히를 믿는 자들이 많지만...예외로 2부에서 리벨이 키르히와 같은 조가 되는 걸 거부했다.[* 사사로운 감정을 배제해야 했던 임무였던지라 당시 리벨의 행동은 약간 문제에 가까웠다. ~~근데 키르히도 일을 많이 저질러서...~~] 근데 리벨이 아주 나쁜 놈이라기 보단 '''키르히 성격이 더러워서'''에 가깝다.(...) 실제로 키르히를 좋아하는 크로이츠는 몇 명 없다고. 근데 여복은 은근히 강하다. 같은 크로이츠 소속의 슈이가 키르히를 좋아하지만 키르히는 씹고 다닌다. 근데 네벨이랑은 잘 논다. ~~로리 취향인 듯 하다.~~ ~~근데 키르히 본인은 가슴 작은 여자는 싫다고 했는데?~~ 그리고 2부에선 데보라 여사나 테르나~~그리고 리벨~~하고도 좀 엮인다.[* 근데 테르나는 파렌을 좋아하는것으로 밝혀진지라...그냥 서로 친한 동생, 누나 정도로 생각하는듯.] 니콜라는 처음에는 죽이겠다고 덤비다가 중간부터는 주인님이라 부르며 따라다니지만 나중에 가서는 별로 엮이진 않는다. 1부에서는 카샤와 같이 개그 담당이다. 키르히가 카샤를 원숭이라 놀리면 카샤가 키르히의 왼손을 물고 다니는 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